본당소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1~1226)


프란치스코 성인은 1181년 이탈리아의 아씨시에서 부유한 포목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기사가 될 꿈을 안고 전투에 참가

했다가 투옥되고 석방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후 중병을 앓았다.

병이 회복된 후에 스뽈레또에서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고 "내 교회를 고치라"는 말씀을 듣고 과거의 모든 생활을 청산하였다

그 때 들은 말씀을 그대로 이해하고 아버지 가게에서 물건을 내다 팔아 '산 다미아노'에서 성당을 수리하려고 했는데 이때부터 부친과

 결별하고 허름한 농부의 옷을 입고 통회의 생활을 시작하였다

1208년 미사 중에 깨달음을 얻어 자신의 성소가 교회를 새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당시 혼란했던 사회적 환경 속에서 교회를 바로 세우

는 것으로 이해하고 '복음적 가난'을 자신의 소명으로 받아들여 실천하고 설교하였다

이를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 1210년 교황 인노센시오 3세가 극도의 가난을 살려는 그와 동료 11명을 인정하였는데 이것이 작은 형제

곧 프란치스코회의 시작이다

그들은 재산과 인간적인 지식 소유를 거부하며 이탈리아와 많은 곳을 두루 다니며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통회와 보속을 단순한 

로 가르쳤으며 수도회는 크게 성장하였다

대단한 선교 열정으로 모슬렘인에게 복음을 전하려 적있고 1219년 십자군을 따라 이집트에 갔다가 포로가 되기도 했다


1212년 성녀 글라라와 함께 '가난한 부인회'를 창설하였다. 

1224년 라 베르나 산에서 기도하던 중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를 자신의 몸에 받게 되는데 이것은 최초의 공식적인 오상이다

오상은 그의 생애 끝까지 계속되었으며, 그는 1226103일 선종하여 1228년에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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