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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io Mariae
레지오 마리애
작성자 미카엘
작성일 2023-06-03 06:46
ㆍ조회: 135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23년)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아버지께 찬미와 흠숭을 드리며 아버지의 것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올립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으로 저희 가정과 공동체를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오월의 저녁. 자녀다운 효성으로 어머니께 공경과 사랑의 예(禮)를 올립니다.

인자하신 어머니! 
맑고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신록을 바라보면
저희 마음은 사랑으로 충만해 집니다. 넉넉해진 사랑으로 저희가 용서, 나눔
그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어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시고
매 순간 저희의 뜻을 성모님께 봉헌하게 하시어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성으로 변화되어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천상 은총의 어머니! 
저희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자만심과 교만에서 벗어나
당신의 온전한 겸손과 순명을 배우게 해 주소서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으며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하느님은 모든 것임을 깨달아
어머니의 합당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어머니!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가 이기심과 자기중심적인 판단에서 벗어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하시어 오늘 만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 되었으며 예수님 께서는 그 사람도 구원하시고자 고난 받으셨다는 것을
저희가 항상 기억하게 하시어
사랑할 수 있는 것만 사랑하지 않고 사랑하기 힘든 것까지도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게 하소서

하느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해와 달과 별.
바다와 땅. 새와 꽃들을 창조하시고
저희를 모든 피조물의 관리자로 세우셨나이다.

창조주의 어머니!
우리 공동의 집인 지구를 아름답게 보존하는 것이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에 대한 감사의 태도이며
저희에게 주어진 책임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환경을 보존하려는 실천 의지를 지니게 해 주소서

어머니~
오늘은 복되신 마리아의 방문 축일입니다.
저희 공동체에도 오시어 저희를 축복해 주소서
아름다운 장미꽃과 순결한 백합 향기로 어머니를 맞아드리며
가난하고 외로운 이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주님의 거룩함을 닮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해 주소서.

당신의 모든 공로를 저희에게 선물로 주실 채비를 하고 계신 어머니!
저희는 자녀다운 신뢰로 어머니께서 잉태되신 순간부터 숨을 거두시기까지 행하신 모든 업적을 저희의 소유로 삼아 어머니를 닮아가겠습니다.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과 순명의 덕을 기리는 이 밤.
저희들의 기도를 촛불 하나하나에 담아 어머니 발아래 바칩니다.
성모 마리아님!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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